건양대병원, 교직원 단체 영화 관람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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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은 최근 롯데시네마 대전 관저점에서 교직원 단체 영화 관람 이벤트인 '빅토리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구성원 간 화합과 병원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4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교직원들은 화합과 단합으로 병원 발전과 고객 만족 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영화 '빅토리'를 함께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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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은 최근 롯데시네마 대전 관저점에서 교직원 단체 영화 관람 이벤트인 ‘빅토리 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구성원 간 화합과 병원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4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교직원들은 화합과 단합으로 병원 발전과 고객 만족 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영화 ‘빅토리’를 함께 관람했다.
병원은 팝콘 등 간식을 제공했으며, 롯데시네마 대전 관저점에서 의료진을 위한 무료 영화 상영으로 진행됐다.
배장호 원장은 “추석 연휴에도 국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잘 유지할 것을 당부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 간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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