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병원 "추석연휴 의료공백 최소화…24시간 응급센터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이 추석 맞이해서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한가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추석 외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병원 본관 로비와 호성전주병원 로비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병원 직원들이 떡을 직접 나누어 주는 형식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추석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과 호성전주병원이 추석 맞이해서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한가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추석 외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주병원 본관 로비와 호성전주병원 로비에서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행사에는 병원 직원들이 떡을 직접 나누어 주는 형식으로 병원에 방문하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추석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준비됐다.
최정웅 이사장은 "추석은 가족과 함께하는 중요한 명절인 만큼, 병원에 오신 환자분들에게도 명절의 따뜻한 정을 전달하고 싶었고, 이 번 외래행사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한 행사를 통하여 환자분께 따뜻함을 주는 전주병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선용 기자(=전주)(epsode12@nate.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도이치 '전주' 유죄에 검찰 출신 친윤들 "김건희는 별개 문제"
- 민주당, 도이치 재판에 "김건희, 이제 빠져나갈 구멍 없다"
- 北, 우라늄 농축 시설 최초 공개…정세현 "미 자극해 협상력 높이려는 의도"
- 尹 국정지지도 20% 턱걸이, 취임 후 최저…'잘못하고 있다' 70%
- 민주당 "조국, 네거티브 사과하라"…재보궐 신경전
- 이재명, 김종인·이상돈과 잇달아 회동…중도확장 노리나
- "표현의 자유 넘어선 딥페이크 성착취물, 인격 완전히 말살한다"
- "응급실 '뺑뺑이'에 국민 죽어나간다"고 하자, 한덕수 "가짜 뉴스"
- 도이치모터스 '전주' 유죄…김건희 기소는? "외면 어려운 상황"
- 한덕수 "딥페이크 성착취 사태, 정부 잘못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