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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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지난 7일 개최된 2024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정책대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구는 청년문화 확산과 청년들의 성장 토대 마련을 위해 강동구 청년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고 월세나 인테리어 등을 지원해 청년들의 초기 창업 부담을 덜어주는 '엔젤공방'사업, 청년창업 거점공간 '청년해냄센터'등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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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소식]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지난 7일 개최된 2024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정책대상’을 받으며 6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구는 청년문화 확산과 청년들의 성장 토대 마련을 위해 강동구 청년네트워크와 청년정책위원회를 운영하고 있고 월세나 인테리어 등을 지원해 청년들의 초기 창업 부담을 덜어주는 ‘엔젤공방’사업, 청년창업 거점공간 ‘청년해냄센터’등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추진 중이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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