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유럽 유학생이라 해도 믿을 비주얼..러블리 핑크 찰떡

사진=강민경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강민경은 9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핑크 니트랑 찰떡콩떡 에샤페 초코 너무 예뻐.. 초코초코 으 이제 추석인데 아직도 여름휴가 못 놔주고 사진첩 들락날락, 하면서 내일을 목표로 브이로그 편집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핑크 니트에 러블리한 스커트를 매치해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코디 무슨 일이에요 너무 귀엽", "언니랑 백조랑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가수이자 개인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 의류 쇼핑몰 대표 등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9월 안식월을 보내고 있는 강민경은 유럽 곳곳을 여행 중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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