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핫팬츠 속 뽀얀 각선미 '매끈'

신영선 기자 2024. 9. 13. 14: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효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틈 없이 완벽하게 밀착되는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 중이다.

한편, 효민은 2009년 디지털 싱글 '거짓말'을 발매하며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효민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아찔한 각선미를 뽐냈다.

효민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민은 틈 없이 완벽하게 밀착되는 의상으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 중이다. 검은색 상의 빨간 숏팬츠를 매치해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흰색 스타킹을 입어 매끈하게 뻗은 각선미를 강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효민 SNS

이 같은 게시물에 팬들은 "스타일 최고" "다리가 예쁘셔서 그런지 스타킹 찰떡이시다" "멋진 각선미"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민은 2009년 디지털 싱글 '거짓말'을 발매하며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2014년 '나이스 바디'로 첫 솔로곡을 발표한 뒤 솔로가수 활동도 병행했으며 최근에는 유튜브 등을 통해 소통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