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출산' 정주리, '5번째 아들' 초음파 사진 공개 "참 신기해"

김수현 2024. 9. 13. 14: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정주리는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해요?"라며 다섯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흐뭇하게 올렸다.

최근 정주리는 "다섯째는 1월 달에 나온다. 지난주에 병원을 다녀왔다"라며 출산 일정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정주리는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해요?"라며 다섯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을 흐뭇하게 올렸다.

이를 본 홍현희는 "아직 다섯 번 더 남은 거져?"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정주리는 "다섯째는 1월 달에 나온다. 지난주에 병원을 다녀왔다"라며 출산 일정을 전하기도 했다.

정주리는 "지금 21주다. 제 몸무게는 83kg 정도 됐다. 아기는 400g 이다"라며 "지금 쯤이면 급속도로 아이도 크고 산모도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는데, 한 달에 2kg씩 찌더라 그 이상까지 안 찌려고 노력 중이다"라며 임신 과정을 전해왔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네 아들을 뒀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