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 돌봄 아이들 60명, 한화이글스 야구경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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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 지역 아이들이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았다.
13일 서산시복지재단에 따르면 전날 서산 지역 아이들 60명이 한화토탈에너지스 후원으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아 야구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청소년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아이들에게 응원도구와 간식, 야구용품을 기념품도 챙겨 줬다.
아이들은 이날 한화그룹사인 한화이글스 경기를 한화토탈에너지스 직원들과 함께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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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복지재단 관할 돌봄센터 아이들 60명 참여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 지역 아이들이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았다.
13일 서산시복지재단에 따르면 전날 서산 지역 아이들 60명이 한화토탈에너지스 후원으로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를 찾아 야구를 관람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청소년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아이들에게 응원도구와 간식, 야구용품을 기념품도 챙겨 줬다.
아이들은 이날 한화그룹사인 한화이글스 경기를 한화토탈에너지스 직원들과 함께 관람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은 ▲서산시다함께돌봄팔봉센터 ▲서산시다함께돌봄부석센터 ▲서해아이들지역아동센터 ▲누리지역아동센터 ▲꿈이있는교실지역아동센터 아이들로 해당 기관 종사자가 함께 했다.
장갑순 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후원해 주신 한화토탈에너지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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