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영원히"… 우주소녀 다원, '긴급 라방' 나섰다

윤채현 기자 2024. 9. 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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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 다원이 뉴진스를 공개 지지했다.

지난 12일 다원은 인스타그램에 "Forever"라는 문구와 함께 뉴진스 앨범 커버를 캡쳐해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전날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뉴진스를 '공개적으로 응원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이날 뉴진스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방시혁 회장님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귀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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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 다원이 뉴진스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사진은 걸그룹 우주소녀 다원이지난 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서울에서 열린 스페셜 싱글 앨범 'Sequence'(시퀀스) 발매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머니투데이
그룹 우주소녀 다원이 뉴진스를 공개 지지했다.

지난 12일 다원은 인스타그램에 "Forever"라는 문구와 함께 뉴진스 앨범 커버를 캡쳐해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전날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뉴진스를 '공개적으로 응원한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이날 뉴진스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방시혁 회장님과 하이브는 25일까지 어도어를 원래대로 복귀시키는 현명한 결정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주장한 바 있다.

윤채현 기자 cogus020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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