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25일까지 추석 응급의료체계 가동…군수 비상근무
최창호 기자 2024. 9. 13. 13:51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울진군은 추석을 맞아 오는 25일까지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기간 손병복 군수가 비상의료관리상황반장을 맡아 비상근무하며, 울진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군 누리집 등을 통해 문여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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