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집중호우 피해 122가구에 재난지원금 300만 원씩 지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하남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침수 주택 거주자와 소상공인 122가구에 가구당 3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지원금은 피해 조사 후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의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관내 주택 98가구와 소상공인 24가구에 지급됐습니다.
시는 이번에 국·도비가 교부되지 않아 지급이 늦춰진 농업 피해 17가구에 대해서는 추석 이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 하남시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침수 주택 거주자와 소상공인 122가구에 가구당 3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지원금은 피해 조사 후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의 지원 대상자로 확정된 관내 주택 98가구와 소상공인 24가구에 지급됐습니다.
시는 이번에 국·도비가 교부되지 않아 지급이 늦춰진 농업 피해 17가구에 대해서는 추석 이후 지급할 계획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m앞 응급실 거부…의식불명 빠졌던 대학생 '결국 사망'
- 직장인 40% "추석 떡값 못 받아"…국회의원은 얼마 받을까?
- 강남 한복판서 봉지에 코 박고 '들숨날숨'…'수상한 배달기사'
- 진에어, 10월부터 모든 노선에서 라면 판매 중단
- "햄버거에 구더기가 꿈틀?"… 복통 호소한 美 여성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