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서울 휴가지 원격근무 활성화 교류 시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와 서울시가 도시 간 '휴가지 원격근무' 협력과 지원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서울지역 중소기업 근무자가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에 참여하면 숙박시설과 업무공간 이용, 관광·문화체험, 숙박지원금 추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습니다.
서울시는 원격근무가 가능한 분야 기업과 근무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섭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달 23일 부산시청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서울시가 도시 간 '휴가지 원격근무' 협력과 지원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협력으로 서울지역 중소기업 근무자가 부산형 휴가지 원격근무에 참여하면 숙박시설과 업무공간 이용, 관광·문화체험, 숙박지원금 추가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습니다.
서울시는 원격근무가 가능한 분야 기업과 근무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섭니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달 23일 부산시청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00m앞 응급실 거부…의식불명 빠졌던 대학생 '결국 사망'
- 직장인 40% "추석 떡값 못 받아"…국회의원은 얼마 받을까?
- 강남 한복판서 봉지에 코 박고 '들숨날숨'…'수상한 배달기사'
- 진에어, 10월부터 모든 노선에서 라면 판매 중단
- "햄버거에 구더기가 꿈틀?"… 복통 호소한 美 여성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
- "형사님 감사합니다"…동생 죽인 친형이 경찰에 고개 숙인 이유?
- 트럼프의 관심 밖 '북한 핵무기'...김정은, 이유 있는 눈치보기? [Y녹취록]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