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 트레이더스 통해 '미닉스 더 플렌더' 음식물처리기 추석 프로모션 진행
미닉스는 작년 트레이더스에 최초 입점하여 올해 상반기 대비 하반기 월 평균 700% 이상의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월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를 입점 이후 이틀 만에 전국 트레이더스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에 따라 9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완판 기념 앵콜 행사를 전점에서 동일하게 진행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 기간에 구매할 경우 삼성 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여,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틀어 가장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 국내산 3중 활성탄 리필 필터 1개를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미닉스 더 플렌더’는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연일 완판을 기록하며 ‘품절대란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껍질과 국물, 맵고 자극적인 음식까지 모두 처리 가능한 건조분쇄형 처리기로 뛰어난 성능 뿐만 아니라 한 뼘 크기의 공간만 있으면 어디든 배치할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2023년 국내외 디자인상 5관왕을 수상하였다.
앳홈 미닉스 관계자는 “최근 사고 싶은 가전 1위로 꼽히는 등 음식물처리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행사 때마다 완판을 이어나가 미닉스 음식물처리기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에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를 경험하고 만나볼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유용한 행사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효민 기자 jo.hyo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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