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떠난 발리서 핫걸 몸매 자랑..아침 요가로 자기관리

사진=이윤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윤진이 자기관리 근황을 공유했다.

통역사 이윤진은 9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아침 일찍 요가에 나선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윤진은 대문자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이윤진의 자유로운 발리 라이프와 더불어 철저한 자기관리를 엿볼 수 있다.

앞서 이윤진은 발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딸을 챙기면서도, 화려한 파티를 만끽하는 모습 등을 공유한 바 있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최근 파경을 맞았다. 현재 이윤진은 딸과 함께 발리에 거주 중이며,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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