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광주시당 송정역서 추석 귀성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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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광주송정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김정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당협위원장, 시당 운영위원 등 주요 당직자 40여명이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김정현 시당위원장은 "지난 설 때와 마찬가지로 한동훈 당 대표의 손 글씨가 담긴 정책 홍보물을 준비했다"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더 알뜰하고 더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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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광주송정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김정현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당협위원장, 시당 운영위원 등 주요 당직자 40여명이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광주시당은 귀성객들에게 2025년 예산안을 안내하는 정책 홍보물을 나눠주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은 정책홍보물을 통해 "'아직 우리 사회에는 다중 격차로 인해 고통받는 동료 시민들이 많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현 시당위원장은 "지난 설 때와 마찬가지로 한동훈 당 대표의 손 글씨가 담긴 정책 홍보물을 준비했다"며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가족과 함께 더 알뜰하고 더 풍성한 추석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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