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영, 오늘(13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최하나 기자 2024. 9. 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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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윤진영의 부친은 13일 이날 뇌출혈 투병 끝에 별세했다.

앞서 윤진영은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부친의 뇌출혈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결국 윤진영의 부친은 투병 8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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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윤진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윤진영의 부친은 13일 이날 뇌출혈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상북도포항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오전 6시 30분, 장지는 금강사 추모관이다.

앞서 윤진영은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부친의 뇌출혈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결국 윤진영의 부친은 투병 8개월 만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윤진영은 현재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영은 지난 2003년 SBS 공채 7개 개그맨으로 데뷔,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윤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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