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철도 역세권·학세권 품은 ‘대구역자이 더 스타’에 실수요자 관심 높아

< ‘대구역자이 더 스타’ 투시도 >

대구 북구 칠성동 2가에 위치한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인기몰이가 주목받고 있다. 광역철도 역세권을 비롯해 풍부한 인프라와 백화점까지 갖춘 지리적 이점으로 인하여 수요자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1㎞ 거리에 자리를 잡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학세권으로 충분한 메리트를 갖추고 있어 신혼부부와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GS건설이 공급하는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용도로 지하 5층~지상 48층에 이르는 대규모 주거 단지이다.

롯데백화점을 코앞에 두고 대구역에서 구미역까지 출퇴근이 가능한 광역철도 역세권으로 주목받기 시작해 동대구역까지 한 방에 갈 수 있는 편리한 교통과 1호선을 타고 대구 시내를 포함하여 구석까지 어디로든 이동이 가능하단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1㎞ 반경 도보로 모두 이동이 가능한 다양한 시설과 커뮤니티, 교육의 요충지까지 함께 겸비해 옥산초등학교, 경명여중, 고등학교 등의 자녀 학부모들의 관심을 집중 받고 있다. 이마트와 동성로 상권까지 갖추고 있어 생활 반경 내 모든 편의시설이 위치해 삶의 질이 보장된다는 평이 우세하다.

부동산 중개업 관계자는 “교통 메리트에 학군까지 우수해 학부모들 문의가 상당하다”라고 언급하며 “대구 첫 동성로 관광 지정과 호텔신라의 개발까지 있어 대구역으로 인구 유입 증가와 이로 인한 주변 상권의 활성화까지 기대돼 가치가 더욱 오를 것으로 판단하는 의견이 우세하다”라고 전했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모두 505세대로 아파트는 424세대이며 오피스텔은 81호실로 구성되어 있다. 모든 세대가 조망권을 확보한 남향 위주 배치를 갖추었으며 가구당 1.4대 주차권을 확보하여 넉넉한 주차시설을 겸비해 입주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이고 레저 관련, 소통 공간 등 다채롭고 다양한 공간들이 꾸려질 예정으로 전용 산책로와 녹지 조경까지 올인원 프리미엄 주거 시설로 거듭날 예정이다. 교통권, 역세권, 우수한 생활 인프라에 학세권까지 갖춘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가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지역 전문가들은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