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협회가 지원하는 경기지역아동센터, 추석 명절선물 세트 후원받아

2024. 9. 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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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협회가 지원하는 경기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추석 명절선물로 스팸 세트를 후원받았다.

경기지역아동센터는 난연제 제조 전문기업 리우캠의 유근혁 대표(서안성로타리클럽 회장)와 도민 장례식장 최도복 대표가 추석을 맞아 센터 아이들에게 스팸 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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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협회가 지원하는 경기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추석 명절선물로 스팸 세트를 후원받았다.

경기지역아동센터는 난연제 제조 전문기업 리우캠의 유근혁 대표(서안성로타리클럽 회장)와 도민 장례식장 최도복 대표가 추석을 맞아 센터 아이들에게 스팸 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유근혁 대표와 최도복 대표는 이번 후원과 관련해 “아이들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행복한 연휴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밝혔다.

유근혁 대표는 지난해에도 쌀과 라면, 과일 등을 어려운 아동들에게 기부한 바 있으며, 올해 여름에는 최도복 대표, 배상욱 대표, 안성수 대표와 함께 경기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사용해달라며 후원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한국교육협회 소개

한국교육협회는 교육전문가들의 재능기부를 통한 전문 교육 봉사 및 자기계발 분야에 대한 교육이론 연구와 콘텐츠 개발을 통해 생활친화적 프로그램을 기획하기 위해 설립됐다. △실무분야별 전문가들의 재능기부 참여유도 및 지원사업 △차상위계층 등 경제취약계층에 대한 교육봉사사업 △차상위계층 지위 향상을 위한 교육기법 연구 및 교육 콘텐츠 개발 △위기가족을 위한 상담 및 가족친화적 환경촉진사업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습환경 지원사업(폭력예방, 진로직업, 인성, 비전형성)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전개해 건전한 사회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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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한국교육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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