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cm' 이시영, 몸무게 51kg인데 "살 빼기 힘들어" 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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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시영이 천천히 줄어드는 체중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빼기ㅡ함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체중계는 51.9kg을 알리고 있었고, 이시영은 목표했던 49kg이 쉽게 나오지 않자 갑갑한 마음을 표했다.
이시영의 프로필상 키는 169cm로, 평소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을 당당하게 업로드할 정도로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던 그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3kg을 추가 감량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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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천천히 줄어드는 체중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빼기ㅡ함드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체중계에 올라간 모습. 체중계는 51.9kg을 알리고 있었고, 이시영은 목표했던 49kg이 쉽게 나오지 않자 갑갑한 마음을 표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3키로 뺀다"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시영의 프로필상 키는 169cm로, 평소 비키니를 착용한 모습을 당당하게 업로드할 정도로 자신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냈던 그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3kg을 추가 감량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8년 아들 정윤 군을 얻었으며, 시세 30억에 달하는 강남구 삼성동 고급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그는 최근 이사 과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이시영은 "광고도 협찬도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이라며 오직 자신 만의 아이디어와 감각으로 이사를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이시영은 지난 2020년 성수동에 소유했던 건물을 43억원에 팔아 20억 이상의 차익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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