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강원지사 "도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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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도민이 주신 칭찬과 조언을 소중히 마음에 담아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실현하는 데 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석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과 군인, 경찰, 소방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 도민 모두가 보름달처럼 밝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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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명절 인사를 전했다.
김 지사는 "도민이 주신 칭찬과 조언을 소중히 마음에 담아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실현하는 데 동력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추석 연휴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과 군인, 경찰, 소방관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우리 도민 모두가 보름달처럼 밝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도는 추석을 맞아 △민생안정 △재난·안전 대응강화 △의료 및 방역 비상 체계 가동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 등 4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세우고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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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CBS 박정민 기자 jmpar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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