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사랑의 쌀 4,000포 기탁..'천 원의 아침밥' 지원
박혜진 2024. 9. 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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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취약계층과 대학생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랑의 쌀' 기탁식이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둔 오늘(13일) 김관영 지사와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농협이 10kg짜리 쌀 4,000포를 기탁했다고 알렸습니다.
기탁된 쌀 가운데 절반은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되고, 나머지 절반은 '천 원의 아침밥' 사업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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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취약계층과 대학생의 식비 부담을 덜기 위한 '사랑의 쌀' 기탁식이 열렸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추석 명절을 앞둔 오늘(13일) 김관영 지사와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농협이 10kg짜리 쌀 4,000포를 기탁했다고 알렸습니다.
기탁된 쌀 가운데 절반은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되고, 나머지 절반은 '천 원의 아침밥' 사업에 지원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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