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 "다섯번째인데도 신기해"…막내 초음파 사진 공개

정혜원 기자 2024. 9. 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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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하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의 다섯 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앞서 정주리는 다섯째 역시 아들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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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리. 출처| 정주리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정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하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의 다섯 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이들이 동생 생겨서 너무 좋아할 것 같다", "정말 축하드린다", "건강하게 아이 낳으시길 바란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정주리는 다섯째 역시 아들임을 밝혔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아이가) 올해 안으로 나오는 줄 알았는데 1월에 나온다. 지난주에 병원에 다녀왔다"라며 "그 사이에 성별이 바뀌었는지 선생님과 대화도 했는데, 선생님이 '여기 보이시죠?'라고 하셨다"라며 다섯째도 아들임을 확실하게 밝혔다.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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