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거탑' 출연 배우 윤진영 부친상… 슬픔 속 빈소 지켜
박정은 기자 2024. 9. 1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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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푸른거탑'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윤진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윤진영의 부친이 향년 71세로 이날 별세했다.
윤진영과 가족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진영은 가까운 동료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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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푸른거탑'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윤진영이 부친상을 당했다.
13일 뉴스1에 따르면 윤진영의 부친이 향년 71세로 이날 별세했다. 빈소는 경상북도포항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윤진영과 가족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1월 윤진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가 뇌출혈로 인해 의식이 없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그는 바쁜 활동 속에서도 서울과 포항을 오가며 아버지를 간호해왔다.
윤진영은 가까운 동료들과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진영은 2012년부터 방영한 '푸른거탑'으로 대중에게 자신을 알렸다. 이후에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선재 업고 튀어'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에는 '우씨황후'에도 출연해 존재감을 보였다.
박정은 기자 pje454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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