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추석맞이 민생현장 방문

인천=안재균 기자 2024. 9. 13.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찾았다.

정 의장은 지난 12일 옥련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장 등을 면담하면서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햇과일을 구입하며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쉬지 않고 항상 노력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복지시설 등 찾아 복지종사자와 이용자 격려
전통시장 방문해 시장상인회 현안사항 청취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인천시의회
[서울경제]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복지시설을 찾았다.

정 의장은 지난 12일 옥련시장을 방문해 상인회장 등을 면담하면서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직접 햇과일을 구입하며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연수구 장애인 생활시설인 ‘밝은 마음’과 장애아동 생활시설인 ‘동심원’을 찾아 추석 맞이 전통 놀이 행사에 참여하고, 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을 격려했다.

정해권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쉬지 않고 항상 노력해 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인천=안재균 기자 aj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