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태 의원, 추석 맞아 전통시장 등 민생현장 소통 행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건태(경기부천병) 의원은 추석을 맞아 민생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13일 이건태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3일 간 부천역, 역곡역 등 주요 거점역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출·퇴근 인사를 진행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경 및 귀성을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부천=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건태(경기부천병) 의원은 추석을 맞아 민생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13일 이건태 의원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이날까지 3일 간 부천역, 역곡역 등 주요 거점역을 중심으로 추석맞이 출·퇴근 인사를 진행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귀경 및 귀성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한신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방문을 돌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 의원은 이번 주말에도 역곡남부시장, 역곡상상시장, 자유시장, 소사종합시장, 조공시장, 성가시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소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는 계획이다 .
이 의원은 "당선 후 지역주민들께 첫 명절 인사를 드리는 것이어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최대한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다양한 이야기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닮은 꼴' 도이치 자금줄 유죄…검찰 수사 주목
- 협의체 구성 난항...野 "의료계 대표 참여해야" 與 "일단 개문발차"
- 이재명, 이상돈 이어 김종인 만났다...외연확장 행보
- 민생침해 범죄 척결에 진심…'살아있는 권력 수사' 미진
- 여야, 의료대란 놓고 충돌…與 "개혁 과정" vs 野 "정부 책임 커"
- [티켓값 논란 재점화③] 해결책은 양질의 콘텐츠?…업계 의견 들어보니
- [2024 TMA] 넥스지, 무한 포즈…'미소가 절로~' (영상)
- '유어 아너' 김명민, 3년 공백기 무색한 연기 차력쇼[TF인터뷰]
- 소주 사업 뛰어드는 오비맥주, 시장 판도 바꿀까
- [이은영의 '밥데이터'] 김건희 여사, 대통령이 되고 싶은 영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