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여의도 다시 밟고 싶지 않아..성공의 맛 누리고파” 프리 예고(홈즈)[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대호 아나운서가 여의도 MBC에 대해 말했다.
9월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김대호가 출연해 서울 아파트 임장 깨기에 나섰다.
특히 김대호는 여의도 한 신축 아파트를 방문했다.
그런가하면 김대호와 양세형은 서울 성수동의 한 고급 아파트에 방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김대호 아나운서가 여의도 MBC에 대해 말했다.
9월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는 김대호가 출연해 서울 아파트 임장 깨기에 나섰다.
이날 그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송파구, 성수동에 있는 고급 아파트를 방문했다.
특히 김대호는 여의도 한 신축 아파트를 방문했다. 해당 아파트는 과거 여의도 MBC 사옥이 있었던 부지로 알려졌다.
이에 김대호는 “내가 다시 밟고 싶지 않은 동네다. 여의도 사옥에서 신입 시절을 보냈다. 제일 힘들었을 때였다”고 회상했다.
그런가하면 김대호와 양세형은 서울 성수동의 한 고급 아파트에 방문했다. 여기서 김대호는 성공의 맛을 누리며 “등은 선선한데 햇볕은 따뜻하다. 이런 삶을 살아보고 싶다”고 했다.
이에 양세형은 “오늘 잠정적 프리 발언 많이 한다”고 전했다. 주우재 역시 “제가 볼 때 두 달 정도 후 숏폼 같은 데에 ‘얼마 전 보였던 김대호 프리 낌새’로 이런 장면이 몇 개 엮여서 나갈 거다”라며 예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현준, 철통보안 아내 최초 공개 “김재경 닮은꼴” 걸그룹 미모 깜짝(아빠는 꽃중년)
- 최준석 아내, 승무원 과거 씁쓸 “주변서 왜 살쪘냐고, 힘들어서”(한이결)[결정적장면]
- “유영재가 다른女 와이프라 부른 증거有” 선우은숙 소송, 쟁점은 사실혼 여부[이슈와치]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채시라, 56세에 테니스 스커트가 찰떡‥걸그룹 같은 비주얼
- 파격 한소희, 핫한 비키니 자태‥허리+골반라인 따라 선명한 타투
- 안세하 학폭을, 주우재에게 물었다 “너도 알잖아” 동창 릴레이 등판 파장[이슈와치]
- 정선희, 故안재환 16주기에 “피 말랐던 죽음, 슬퍼할 권리 박탈에 가해자 취급”[이슈와치]
- 손흥민 잔디 지적에 아이유도 난처‥“콘서트 취소 촉구” 민원 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