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노벨상' 시상식서 항문 호흡 시연하는 연구진
민경찬 2024. 9. 1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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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각) 미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제34회 이그노벨상 시상식이 열려 일본 도쿄치의학대 연구진이 항문 호흡을 시연하고 있다.
이들은 호흡 기능이 떨어진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을 찾도록 이바지한 공로로 '이그노벨상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이그노벨상'은 노벨상 발표를 한 달 정도 앞두고 수여하는 '가짜 노벨상'으로 있을 것 같지 않지만 실제로 엉뚱한 연구를 하는 사람들에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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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AP/뉴시스] 12일(현지시각) 미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의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제34회 이그노벨상 시상식이 열려 일본 도쿄치의학대 연구진이 항문 호흡을 시연하고 있다. 이들은 호흡 기능이 떨어진 환자의 새로운 치료법을 찾도록 이바지한 공로로 ‘이그노벨상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이그노벨상'은 노벨상 발표를 한 달 정도 앞두고 수여하는 ‘가짜 노벨상’으로 있을 것 같지 않지만 실제로 엉뚱한 연구를 하는 사람들에게 준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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