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1시간 빨리" '푹다행' 붐캉스, 일꾼은 영탁X김준수

김현록 기자 2024. 9. 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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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특집 '푹 쉬면 다행이야'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저녁 8시에 찾아온다.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작가 권정희, 이하 '푹다행') 측이 "'푹다행'이 9월 16일 월요일 기존 편성시간보다 한 시간 빠른 저녁 8시에 방송된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푹다행'을 시청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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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MBC '푹 쉬면 다행이야'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추석 특집 ‘푹 쉬면 다행이야’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저녁 8시에 찾아온다.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작가 권정희, 이하 ‘푹다행’) 측이 “‘푹다행’이 9월 16일 월요일 기존 편성시간보다 한 시간 빠른 저녁 8시에 방송된다”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온 가족이 함께 ‘푹다행’을 시청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석 특집 ‘푹다행’은 붐 임원이 준비한 ‘붐캉스’로 꾸며진다. 이를 위해 영탁, 김준수, 그리고 토니안이 일꾼으로 함께한다. 이들은 붐이 직접 선택한 일꾼들로, 손님들에게 추석 맞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역대급 노동을 펼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MBC ‘푹 쉬면 다행이야’는 ‘안CEO’ 안정환이 무인도 폐가를 고쳐 시청자를 초대하는 ‘0.5성급 무인도 체크인 리얼리티’다. 매주 월요일 저녁 9시 방송되며, 추석 특집으로 편성된 9월 16일 월요일만 한 시간 빠른 저녁 8시에 시청자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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