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호, '영화관에서 가을 신작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2위 송민준[TEN차트]

김서윤 2024. 9. 13.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박현호가 '영화관에서 가을 신작을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9월 5일부터 9월 11일까지 '영화관에서 가을 신작을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박현호SNS

가수 박현호가 '영화관에서 가을 신작을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9월 5일부터 9월 11일까지 '영화관에서 가을 신작을 함께 보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박현호가 가져갔다. 박현호는 2013년 그룹 탑독으로 데뷔했다. 당시 서궁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고 리드보컬을 맡았다. 이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 캐스팅돼 배우로도 활약했다. 박현호는 지난달 은가은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2위는 송민준이다. 송민준은 지난 12일 '트롯챔피언' 첫 명예의 전당에 도전했다. 9월 챔피언 후보로 올랐으며 이미 지난 7, 8월에 '인생이란 게'로 2회 연속 챔피언 등극했다.

3위에는 진해성이 이름을 올렸다. 진해성은 지난달 23일~24일 양일간 열린 '미스터트롯2 진선미 콘서트 '트롯트립'-앵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팬들과 만났다. TV CHOSUN '산따라 물따라 딴따라'에 출연해 탁월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조카들에게 용돈을 많이 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조카들에게 용돈을 많이 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조카들에게 용돈을 많이 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조카들에게 용돈을 많이 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