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 지역주민 일손 돕기 봉사
박희석 2024. 9. 13. 1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 직원 20여명이 지난 11일 신일동 소각장 인근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지역주민 대부분은 고령으로 힘든 농사를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 직원들은 매년 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근 지역 농가 돕기 봉사활동 나서
[아이뉴스24 박희석 기자]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 직원 20여명이 지난 11일 신일동 소각장 인근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 지역주민 대부분은 고령으로 힘든 농사를 주업으로 하고 있으며 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 직원들은 매년 주민들을 위해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석 기자(news26@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속도로 달리다가 '날벼락'…"대형 타이어 날아와 차량 '대파'됐다"
- 지적장애 딸에게 성교육 목적으로 '음란물' 보여준 50대 아빠, "남자 만나면…"
- "국평 12억도 팔리네"…광명 아파트 '완판 행진'
- 내 차 덮친 '대형 에어간판'…수리비 요구하니 '배째라'? [기가車]
- '식당 매니저'와 바람피운 남편…'이혼 의사' 밝혔다면 '괜찮아?' [결혼과 이혼]
- "나 빼고 다 쉬나봐"…직장인 4명 중 1명은 "추석 때 9일 쉰다"
- 의료개혁 '정부 책임론'에…한덕수 "지지율 생각하면 하겠나"[종합]
- "부동산 보유세 더 줄어든다"…공시가격 2020년 이전으로 회귀
- "힘 XX 세네"…처음 본 여성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20대男, 구속
- 스터디카페 알바라며 키스방 데려가 성폭행…죽음 내몬 40대男, 7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