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6년만에 완전체···설렘 가득한 출근길

'오랜만에 완전체'

그룹 피에스타가 6년만에 완전체로 뭉쳤다.

피에스타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이날 차오루·예지·재이·혜미·린지는 깔끔한 화이트 무대 의상으로 출근길에 등장해 팬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다양한 포즈로 매력을 발산했다.

피에스타는 2015년 첫 미니 음반 '블랙 라벨' 타이틀곡 '짠해'를 재해석한 '짠해' 리메이크 음원을 발표했다.

'등장부터 술렁~'

'린지, 청순 하트'

'포인트 안무'

'혜미, 눈물 콕'

'예지, 예쁜 꽃 받침'

'당겨도 무결점'

'재이, 여전한 미모'

'꽃이 여기에'

'차오루, 해맑은 미소'

'매력만점'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