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수 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시도당위원장협의회 간사 선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시도당위원장협의회 간사로 선임됐다.
13일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7개 시도당위원장 협의회를 처음으로 구성하고 이 도당위원장을 간사로 선임했다.
시도당위원장 협의회 회장으로는 문진석(천안갑, 재선 국회의원) 충남도당위원장을 선임했다.
앞으로 시도당위원장 협의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당 운영 과정에서 대두되는 어려움들을 해소하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시도당위원장협의회 간사로 선임됐다.
13일 민주당 경북도당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7개 시도당위원장 협의회를 처음으로 구성하고 이 도당위원장을 간사로 선임했다.
시도당위원장 협의회 회장으로는 문진석(천안갑, 재선 국회의원) 충남도당위원장을 선임했다.
지난 12일 이재명 대표와 최고위원, 시도당위윈장이 참석한 연석회의는 시도당 운영 개선 과제, 당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시도당위원장 협의회는 정례회의를 열고 당 운영 과정에서 대두되는 어려움들을 해소하고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 간사는 "대구 경북을 대변하고 중앙당 중심이 아니라 현장과 당원이 중심이 돼 역동적으로 정당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대구CBS 권소영 기자 notold@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인 줄 알았는데 고모였다"…日 '최연소 총리' 도전 고이즈미 고백
- 손준호의 애매한 해명, 판결문 열람 계획도 無…눈물 호소에도 의문만 가득
- "불법이민자, 개·고양이 잡아먹어"…트럼프발언 '후폭풍'
- 문체부, 감사원에 대한체육회 공익 감사 청구
- '손흥민에 인종차별 발언' 벤탕쿠르, '최대 12경기' 출전정지 징계 위기
- 일주일 '쿨링타임'…19일 벼르는 野, 법안 처리 우선순위는?
- 러, 본토서 우크라군 격퇴 시작…우크라 무기제한 해제 '경고'
- 해운대서 행인 덮친 승용차, 보행로 10m 이상 질주
- 70대가 몰던 벤츠 인도 덮쳐 2명 숨져…운전자 '급발진 주장'
- 낙뢰 맞고 심정지 광주 20대 교사 한 달여 만에 건강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