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입으니 달려들지…강민경, 조류들까지 꼬시는 비주얼

정다연 2024. 9. 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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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동물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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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동물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니트랑 찰떡콩떡 에샤페 초코 너무 예뻐.. 초코초코 ☕ 이제 추석인데 아직도 여름휴가 못 놔주고 사진첩 들락날락,, 하면서 내일을 목표로 브이로그 편집 중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서 강민경은 회색 스트라이프 미니 스커트에 브라운 벨트, 여기에 상의는 핑크 니트를 착용한 채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강민경의 주변에 있는 혹고니들은 강민경이 뒤로 돌아 있음에도 그에게로 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2008년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로 데뷔한 강민경은 2019년 패션 브랜드를 설립했고, 그보다 1년 앞선 2018년에는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개설해 관리 비법을 비롯해 운동, 요리, 사업 일상 등을 담은 영상을 꾸준히 업로드를 하고 있다.

최근에는 화장품 브랜드 사업에도 뛰어들어 가수와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 그리고 브랜드 기획 및 운영자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사진=강민경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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