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버스, 5t 화물차 추돌…1명 경상
황남건 기자 2024. 9. 1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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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서 학원 버스가 5t 덤프트럭을 추돌,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1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23분께 서구 당하동에서 학원 콤비버스가 5t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콤비버스 운전자 7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관계자는 "학원 콤비버스에 학원생들은 없었다"며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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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에서 학원 버스가 5t 덤프트럭을 추돌, 1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다.
1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2시23분께 서구 당하동에서 학원 콤비버스가 5t 덤프트럭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콤비버스 운전자 7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학원 콤비버스에 학원생들은 없었다”며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황남건 기자 southge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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