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베스트그룹 정형진 대표 대통령실 '비상경제 민생회의'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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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비상경제 민생회의'가 열렸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및 민생경제에 활력을 위한 한시적 규제 유예 방안이 회의 안건에 오른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은 물론 자영업자들의 수익 활동, 일반인들의 일생활 영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각종 규제를 대상으로 점검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도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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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비상경제 민생회의’가 열렸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 및 민생경제에 활력을 위한 한시적 규제 유예 방안이 회의 안건에 오른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은 물론 자영업자들의 수익 활동, 일반인들의 일생활 영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각종 규제를 대상으로 점검 및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 방안도 발표되었다.
소상공인 대변인(프랜차이즈 부분)으로 참석하게 된 제이앤베스트그룹의 정형진 대표는, 제이앤베스트홀딩스, 제이앤베스트컴퍼니 제이앤베스트랩스, 제이앤베스트플랜 및 자회사들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며, 사쿠라테이엔이라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정형진 대표는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시절 위기를 견뎌내고자 살기위해 대출을 받았던 자영업자분들이 대다수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고 이제야 봄날이 오는가 했지만, 대출금 원금 상환 시기가 도래하며 대다수가 무너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때 규제를 받아들이며 버티기 위해 대출을 받았던 소상공인들에 한하여, 대환대출 형식을 도입하여 10~30년 원리균등 상환이 가능하도록 정부가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 의미의 소상공인들을 위한 현실적인 발언을 하였다.
또한 정형진 대표는 ‘월간중앙’의 청년창업열전에도 인터뷰를 하였으며, 작년 2023년 6월경 밀알나눔재단에 520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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