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킹덤', 7팀 모두 간절함 똑같다…19일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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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ACE OF ACE)'에서 에이스들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한다.
지난 12일 Mnet 측이 공개한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 1화 예고에서는 간절한 마음으로 서바이벌에 참가하게 된 7팀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에이스 랭킹뿐만 아니라 각 팀의 자존심을 건 팀 랭킹 또한 투 트랙으로 펼쳐지면서 무궁무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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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ACE OF ACE)'에서 에이스들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한다.
지난 12일 Mnet 측이 공개한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 1화 예고에서는 간절한 마음으로 서바이벌에 참가하게 된 7팀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룹 '더뉴식스'부터 '템페스트'까지 7팀 모두 더 높은 곳으로 비상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모인 만큼 무대에 대한 갈증이 큰 상황이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은 "간절함은 똑같은 것 같다" "저희 그룹은 위치가 애매하다" "우리가 '더 잘 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한다"며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7팀은 랩, 노래, 춤 각기 다른 무기를 장착해 다채로운 무대를 쏟아낼 예정이다. 특히 1화부터 랩 서바이벌을 방불케 하는 강렬한 랩, 순도 100% 보컬은 물론 키스 퍼포먼스까지 예고해 눈길을 끈다.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뜨겁게 달군 이들의 모습에 경쟁 팀마저 "찢었다" "이게 진짜 자신감이지"라며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에이스 랭킹뿐만 아니라 각 팀의 자존심을 건 팀 랭킹 또한 투 트랙으로 펼쳐지면서 무궁무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오는 19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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