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경고 지정에도" 하이트론, 5일 연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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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론의 주가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 기간 하이트론은 주가는 270%나 치솟았다.
단기 주가 급등에 하이트론은 투자경고 종목에 지정됐다.
타법인 증권 취득 거래 상대방은 지피씨알로 하이트론이 신약 개발 사업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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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하이트론의 주가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대규모 자금조달에 따른 신약 개발 기대감이 지속된 영향으로 해석된다.
13일 오전 9시23분 하이트론은 전일 대비 815원(29.96%) 급등한 3535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이 기간 하이트론은 주가는 270%나 치솟았다. 단기 주가 급등에 하이트론은 투자경고 종목에 지정됐다.
하이트론은 지난 6일 3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250억원, 영업양수자금에 50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타법인 증권 취득 거래 상대방은 지피씨알로 하이트론이 신약 개발 사업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9일 하이트론은 신동승씨와 허원기씨를 대상으로 약 161억원 규모의 CB 발행을 결정했다. 신씨는 45억원 규모의 하이트론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도 참여했다.
한편 하이트론은 다음달 2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서 신동승 지피씨알 대표이사와 허성룡 지피씨알 재무이사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신 대표는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해 보람제약과 마이크로젠의 임원직을 맡았고, 지피씨알을 창업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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