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4년 만에 엄마 됐다…"소중한 딸, 축복해달라"
박혜진 2024. 9. 13.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기자 이연희(36)가 엄마가 됐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연희가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하였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중한 가족을 맞이한 이연희와 아이에게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1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박혜진기자] 연기자 이연희(36)가 엄마가 됐다.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3일 "이연희가 지난 1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여자아이를 출산하였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고 밝혔다.
이연희는 지난 2020년 6월,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에 새 생명을 맞이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하다.
관계자는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소중한 가족을 맞이한 이연희와 아이에게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1월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산후조리 후 연기 활동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사진=디스패치DB>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