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대구백화점, 본점 등 공개매각에 10여곳 관심… 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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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이 본점과 아울렛, 물류센터 공개매각을 진행 중인 가운데 10여곳이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13일 장 초반 주가가 강세다.
대구백화점은 매각 주간사 KPMG삼정회계법인을 통해 전날 오후 3시까지 현재 보유 중인 3개 자산에 대한 매수의향서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입찰에 필요한 서류를 받아 간 곳은 약 10곳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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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백화점이 본점과 아울렛, 물류센터 공개매각을 진행 중인 가운데 10여곳이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13일 장 초반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26분 기준 대구백화점은 전 거래일 대비 350원(5.07%) 오른 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매각 주간사 KPMG삼정회계법인을 통해 전날 오후 3시까지 현재 보유 중인 3개 자산에 대한 매수의향서를 접수받았다고 밝혔다. 매각 대상은 2021년 7월 폐점한 대구 중구 동성로 본점과 현대백화점에 임대 중인 동구 신천동 대백아울렛, 동구 신서동의 물류센터다.
대구백화점에 따르면 입찰에 필요한 서류를 받아 간 곳은 약 10곳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예상보다 높은 관심에 이날 장 초반 매수세가 몰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백화점이 자산 매각에 나선 것은 잇단 실적 악화에 따른 유동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2022년에도 대구백화점은 동성로 본점을 JHB홀딩스에 212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잔금 미지급 등의 문제로 무산돼 자금난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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