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추석 연휴' 해외 데스크 24시간 운영

박은비 기자 2024. 9. 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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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추석 연휴 해외주식·해외파생·차액결제거래(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홍콩, 베트남, 유럽 등 18개국이다.

중국 증시는 중추절 연휴로 16일부터 17일까지 휴장하고, 홍콩 증시도 18일 하루 쉬어간다.

메리츠증권 고객은 기존과 같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유선 전화를 통해 해외주식·해외파생·차액결제거래(CFD) 거래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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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홍콩·베트남·유럽 등 18개국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메리츠증권은 추석 연휴 해외주식·해외파생·차액결제거래(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추석 연휴 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홍콩, 베트남, 유럽 등 18개국이다. 중국 증시는 중추절 연휴로 16일부터 17일까지 휴장하고, 홍콩 증시도 18일 하루 쉬어간다. 일본 증시는 경로의 날인 16일 휴장이다.

메리츠증권 고객은 기존과 같이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유선 전화를 통해 해외주식·해외파생·차액결제거래(CFD) 거래를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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