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하루 전‥여야 지도부, 서울역·용산역 찾아 귀성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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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여야 지도부가 서울역과 용산역을 찾아 귀성 인사를 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는 오전 서울역에서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을 만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전 용산역에서 추석 귀성 인사를 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오전 용산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고,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도 오전 용산역에서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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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여야 지도부가 서울역과 용산역을 찾아 귀성 인사를 합니다.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는 오전 서울역에서 명절을 앞두고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을 만납니다.
한동훈 대표는 이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상도아동복지종합타운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추경호 원내대표는 서울시청 인근에 마련된 10·29 참사 실내 분향소인 '별들의 집'을 찾아 참사 유족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전 용산역에서 추석 귀성 인사를 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오전 용산역에서 귀성 인사를 하고,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와 천하람 원내대표도 오전 용산역에서 귀성객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36546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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