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 갈소원, 류승룡과 11년만 재회…미모 엄지척

전재경 기자 2024. 9. 13. 09: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갈소원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베테랑2' 시사회에서 재회한 갈소원과 류승룡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갈소원은 2012년 SBS TV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갈소원(왼쪽), 류승룡. (사진=갈소원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갈소원의 근황이 공개됐다.

갈소원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영화 '베테랑2' 시사회에서 재회한 갈소원과 류승룡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영화 '7번방의 선물'(2013)에서 부녀 사이로 호흡을 맞췄다. 이 영화는 두 사람의 열연에 힘입어 관객 1281만명을 모았다.

한편 갈소원은 2012년 SBS TV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내 딸, 금사월'(2015) '푸른 바다의 전설'(2016) '화유기'(2017) '클리닝 업'(2022) '딜리버리맨'(2023)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