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컴백 앞두고 신보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프티 피프티 'Love Tune'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13일 0시 소속사 측은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피프티 피프티에게 더욱 집중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피프티 피프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은 20일 오후 1시에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피프티 피프티 'Love Tune'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됐다.
13일 0시 소속사 측은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로 제목만 알 수 있었던 6곡의 음원과 가사가 일부 공개된 가운데, 타이틀곡 'SOS'는 세련되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팬들의 큰 반응을 얻고 있다.
영상은 헤드셋을 낀 토끼와 함께 앨범 전체의 무드를 보여주며 동화적인 분위기로 구성됐다. 특히 타이틀곡 'SOS'와'Starry Night'은 원곡과 영문 버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돼 국내외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1번 트랙 'Push Your Love'는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앉아 있던 토끼가 일어나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별을 따라 하나 둘 걸음을 맞춰 달려나가다 보면 2번과 3번 트랙 'Starry Night'에 도착한다. 'Starry Night'의 설레고 벅차오르는 분위기는 휘날리는 음표들의 무리로 표현됐다.
음표의 바람 속에서 떠오른 별을 타고 도착한 4번과 5번 트랙 'SOS'의 정원은 마음의 휴식처 같은 평화롭고 환상적인 분위기가 돋보인다. 마지막 곡 'Gravity'는 반짝이는 별빛 속으로 보는 이들을 초대한다.
이번 컴백을 앞둔 피프티 피프티는 다양한 콘텐츠와 플랫폼을 활용해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피프티 피프티에게 더욱 집중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피프티 피프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은 20일 오후 1시에 발매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촌 누나'와 목욕하는 남편, 알고 보니 5년 전 헤어진 전처? ('탐정들의 영업비밀') - 스포츠한국
- '아없숲' 고민시 "43kg까지 감량… 입체적 소시오패스 표현했죠" [인터뷰] - 스포츠한국
- 최유나, 드라마보다 더한 불륜 사례 "내 아이 유독 예뻐하던 형, 알고보니 형 자녀"('유퀴즈') - 스
- 안유진, 대담한 긱시크룩…美친 몸매 과시 - 스포츠한국
- 박건하-김동진-김진규… 홍명보호 코치진 윤곽 드러났다 - 스포츠한국
- 문유강 "무대인사 160회 참석해서 개근상… 관객분들과 함께 한 여름 저에게 보상"[인터뷰] - 스포
- 국민 거지→23억 건물주, '억’ 소리 나는 자수성가 연예인 家털이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베테랑2' 류승완 감독 "흥행 숫자에 목표 둔 적 없다 … 관객 한분한분이 소중" - 스포츠한국
- 오또맘, 제주도 풍경에 그림 같은 몸매까지 '절경' - 스포츠한국
- "40년간 고된 시집살이, 지옥 같아"…시부모에 무릎까지 꿇었다 ('결혼지옥')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