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사한 전우의 관 들고 이동하는 이스라엘 군인들
김지완 기자 2024. 9. 13. 09:01
(예루살렘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헤르츨산 군 묘지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의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차량 돌진 공격으로 사망한 게리 기데온 항할 병장의 관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4.09.12
ⓒ 로이터=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이가 없네"…유아인 80억 이태원 단독주택, 63억에 팔렸다
- "술 한잔하자" 직원 4명이 사장 유인 살해…11년후 말기암 걸리자 자백
- 천정명, 5년 공백 이유 "매니저가 부모한테도 사기…은퇴도 생각"
- "횟집 월매출 4억원"이라던 정준하, 강남 집 경매 넘어가
- '정우성 재산' 때문에 낳았다? "문가비, 악플 법적 대응하라…애가 본다"
- "살려 달라 소리쳐"…'곰탕' 끓이다 가스 폭발한 대구 아파트
- 윤현숙, 2년전 당뇨 진단 고백 "56㎏→38㎏ 살빠져…심정지 올뻔"
- "아들에 대한 책임 다할 것" 정우성 '진심 문구' 삭제한 청룡영화상 측 왜?
- "SNS서 옷 협찬받고 춤추는 여아들, 어른들은 성희롱…관리하는 부모 기괴"
- 지드래곤, 'MAMA' 무대 의상 가격 입이 떡…반지만 8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