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남편에 의해 아들 잃은 여성 위로하는 바이든

김지완 기자 2024. 9. 1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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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여성 폭력 방지법' 제정 30주년 행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아들을 잃은 레슬리 후를 위로하고 있다. 레슬리 후의 아들 피어스는 9살 때 전남편에게 살해당했다. 2024.09.12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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