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잠긴 도로서 짐 실은 바이크 끄는 미얀마 주민

우동명 기자 2024. 9. 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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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가야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2일 (현지시간) 태풍 '야기'가 휩쓸고 간 미얀마 바고 지역의 타가야의 물에 잠긴 도로에서 주민들이 짐을 실은 바이크를 끌고 가고 있다. 2024.09.1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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