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지민, 가녀린 몸매에 힙한 타투…휴가서 여유 만끽

이민경 2024. 9. 13. 08: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민은 수영장에 떠있는 튜브에 누워 한 손에는 음료를 든 채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신지민은 2020년 그룹 AOA에서 탈퇴한 후 지난해 2월 EP 1집 '박시스(BOXES)'를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이 가족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신지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족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그룹 AOA 출신 가수 신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신지민은 수영장에 떠있는 튜브에 누워 한 손에는 음료를 든 채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체크무늬 비키니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보인 그는 한쪽 팔에 가득한 타투로 힙한 면모를 더하기도 했다. 

한편 신지민은 2020년 그룹 AOA에서 탈퇴한 후 지난해 2월 EP 1집 '박시스(BOXES)'를 발표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