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 여신’ 유현주, 골프복 벗고 민소매 딱붙핏 팬츠로 뽐낸 S라인 사복패션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3. 0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현주가 골프복을 벗고 민소매 딱붙핏 팬츠로 사복패션을 선보였다.
골프 선수 유현주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독특한 넥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를 착용해 세련된 시크함을 한껏 강조했다.
또한 유현주는 타이트한 핏의 아이보리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현주가 골프복을 벗고 민소매 딱붙핏 팬츠로 사복패션을 선보였다.
골프 선수 유현주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주는 독특한 넥라인이 돋보이는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를 착용해 세련된 시크함을 한껏 강조했다. 상의에 달린 단추 디테일은 심플하면서도 단조롭지 않은 매력을 더하며 그녀만의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드러냈다.
또한 유현주는 타이트한 핏의 아이보리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인 스타일링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완성했다. 팬츠의 앞지퍼 디테일이 더해져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그녀의 날씬한 체형을 돋보이게 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단정한 이미지를 동시에 연출했다. 블랙과 아이보리의 심플한 컬러 조합은 유현주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한편, 유현주는 두산건설 We’ve 골프단 소속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최근 지하철 신분당선 소개 방송의 성우로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의 다재다능한 활동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자발찌 1호 연예인’ 고영욱, 유튜브 퇴출→ X서 또 활동 중 - MK스포츠
- 강다니엘 측 “탈덕수용소 형사 고소 승소…1억 민사 소송 추가 제기”[공식] - MK스포츠
- 김희정, 발리서 아슬아슬 짧은 옷! 딱붙핏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 뽐낸 미니원피스룩 - MK스포
- 신유빈, 운동복 벗은 20살 소녀미! 파리올림픽 끝나고 여유로운 여행룩 - MK스포츠
- “고1 때 실력? 이미 고등학생이 아니었다” 고교 선배 감탄 또 감탄, 韓 특급 19세 유망주는 떡잎
- 15년 연속 100안타 도전 안 끝났다…‘십자인대 손상’ 韓 최다안타 사나이 복귀 시동 “타석만
- “형준아, 건강하게만 돌아와”…‘토미존 수술→굴곡근 손상’ 돌아온 신인왕 에이스, 491일 만
- “모두가 고통스러운 한해” 역대급 참사 시즌에 입을연 화이트삭스 구단주 - MK스포츠
- 솔로포 맞으면 어때? 신인왕 에이스가 건강하게 돌아왔는데…이강철도 만족 “남은 경기 힘 보
- ‘로하스 미쳤다’ 연타석 홈런&만루포&5타점 폭발, 소형준 491일 만에 등판…KT 3위 싸움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