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모태 센터’ 칙칙한 옷에도 뽀얀 피부! 로맨틱한 슈트핏 하의실종 미니스커트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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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도회적이고 세련된 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윤아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2'(감독 류승완)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윤아는 회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특히 윤아는 블랙 양말과 구두를 신었으며, 여기에 숄더백을 더해 완성한 스타일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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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가 도회적이고 세련된 미니스커트룩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윤아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베테랑 2’(감독 류승완)의 VIP 시사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아는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아는 회색 티셔츠에 짙은 톤의 슈트 재킷을 매치해 도회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패션은 단연 돋보였으며, 세련된 핏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윤아는 회색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러블리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윤아의 스타일은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

특히 윤아는 블랙 양말과 구두를 신었으며, 여기에 숄더백을 더해 완성한 스타일은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배가시켰다. 각 아이템의 조화가 완벽해 윤아의 패션 센스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 = MK스포츠
한편, 영화 ‘베테랑 2’는 악랄한 범죄자들을 끝까지 추적하는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 분)과 그의 강력범죄수사대에 새로 합류한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 분)가 연쇄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범죄 수사극이다. 이 영화는 ‘베테랑’의 후속작으로, 개봉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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