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오늘] 여야 귀성 인사 / 경증환자 응급실 부담금 인상 / 신한울 3·4호기 착공

2024. 9. 13. 07:2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하루 중요한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굿모닝 오늘'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여야 지도부가 오늘 추석 귀성객들을 찾아 명절 민심을 공략합니다. 한동훈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서울역에서, 이재명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용산역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

오늘부터 경증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방문할 경우 환자 본인부담금이 90%로 인상돼 평균 9만 원을 더 내야 합니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4만 원가량 본인부담이 상승합니다.

------------------

8년 만에 건설안이 허가된 신한울 원전 3·4호기에 대한 공사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오늘 본관 기초 굴착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

지금까지 굿모닝 오늘이었습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