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시크한 우아함! 세련된 블랙 미니 드레스로 시선 강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세영이 세련된 블랙 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 했다.
배우 이세영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한편, 이번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처럼 시작된 사랑이 끝난 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감성 멜로드라마로,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 분)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타쿠치 켄타로 분)의 애틋한 감정을 그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세영이 세련된 블랙 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강탈 했다.
배우 이세영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감독 문현성)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이세영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심플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작은 디테일들이 전체적인 스타일에 고급스러운 멋을 더했다. 특히, 블랙 컬러의 하이힐이 그녀의 다리 라인을 더욱 길고 슬림하게 연출해 전체적인 스타일을 한층 더 완성도 있게 만들었다.
이세영과 사타쿠치 켄타로의 호흡이 기대되는 이번 작품은 사랑이 끝난 뒤에도 계속되는 감정의 여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자발찌 1호 연예인’ 고영욱, 유튜브 퇴출→ X서 또 활동 중 - MK스포츠
- 강다니엘 측 “탈덕수용소 형사 고소 승소…1억 민사 소송 추가 제기”[공식] - MK스포츠
- 김희정, 발리서 아슬아슬 짧은 옷! 딱붙핏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 뽐낸 미니원피스룩 - MK스포
- 신유빈, 운동복 벗은 20살 소녀미! 파리올림픽 끝나고 여유로운 여행룩 - MK스포츠
- “고1 때 실력? 이미 고등학생이 아니었다” 고교 선배 감탄 또 감탄, 韓 특급 19세 유망주는 떡잎
- 15년 연속 100안타 도전 안 끝났다…‘십자인대 손상’ 韓 최다안타 사나이 복귀 시동 “타석만
- “형준아, 건강하게만 돌아와”…‘토미존 수술→굴곡근 손상’ 돌아온 신인왕 에이스, 491일 만
- “모두가 고통스러운 한해” 역대급 참사 시즌에 입을연 화이트삭스 구단주 - MK스포츠
- 솔로포 맞으면 어때? 신인왕 에이스가 건강하게 돌아왔는데…이강철도 만족 “남은 경기 힘 보
- ‘로하스 미쳤다’ 연타석 홈런&만루포&5타점 폭발, 소형준 491일 만에 등판…KT 3위 싸움 끝까지